[서소문사진관]
문재인 대통령, 24일 67번째 생일 맞아
서울역엔 축하 광고도 등장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국경제투어로 대전을 방문, 대전의 명물 성심당 빵집에서 튀김 소보루를 구매한 후 직원들로부터 깜짝 생일 축하 케이크를 받고 있다.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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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직원들이 준비한 문재인 대통령 생일 케이크.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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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대전 성심당 빵집에서 깜짝 생일 축하 케이크를 받고 촛불을 끄고 있다. 강정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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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고속철도 2번 출구 옥외 전광판에 문재인 대통령의 67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 지지자들이 내건 이번 광고는 다음달 22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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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생일에 문 대통령은 보육정책과 관련해 방문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적은 장식품을 선물로 받았고, 미국 뉴욕의 중심가인 타임스퀘어에 생일 축하 광고가 방송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보육정책과 관련한 현장 방문으로 서울 도봉구 한그루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마술공연을 관람하며 함박 웃음을 짓고있다. 오늘은 문 대통령의 66번째 생일이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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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서울 도봉구 한그루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마술공연 관람을 마친 뒤 어린이들의 손글씨가 담긴 선물을 받고 즐거운 표정을 하고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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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미국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 스퀘어에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가 게재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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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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