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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폭로’ 신유용 씨 소환 조사…검찰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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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고등학교 유도부 재학 시절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신유용 씨를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어제(23일) 신유용 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9시간가량 진술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신 씨는 검찰 조사에서 당시 성폭력 등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21일 이번 사건의 피고소인 전 유도 코치 손 모 씨의 전북 익산 자택에서 손 씨의 태블릿PC와 휴대전화를 압수 수색하는 등 증거 확보에 나섰습니다.

신유용 씨는 전북 고창의 한 고등학교 유도부 재학 시절인 2011년부터 5년간 당시 코치인 손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또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었습니다.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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