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입주물량을 보면,수도권은 다음 달 화성동탄2(2559세대), 의왕백운(2480세대) 등 2만6901세대, 오는 3월 수원영통(2041세대), 용인기흥(1963세대) 등 1만9315세대, 4월 용인신갈(1597세대), 화성동탄2(1194세대) 등 1만1291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다음 달 전주덕진(2299세대), 부산동래(1544세대) 등 1만8329세대, 3월 울산송정(1928세대), 여수웅천(1781세대) 등 2만552세대, 4월 경남김해(4377세대), 경북구미(3880세대) 등 1만6260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만3824세대, 60~85㎡ 7만3049세대, 85㎡초과 5775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4.9%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