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日 최연소 프로기사 스미레 초단, '최정 9단과 대국 기대 됩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일본 바둑 프로기사 나카무라 스미레 초단이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미레 초단은 지난 5일 일본 바둑 역사상 최연소인 만 10세 30일의 나이에 '영재 특별채용 추천기사'로 입단이 결정, 4월 1일부터 일본기원 관서총본부 소속 전문기사로 활동한다. 스미레 초단은 오는 23일 한국기원에서 대한민국 최정 9단과 '슈퍼매치 영재·정상 대결 스미레 vs 최정 대국'을 펼친다. 2019.1.22/뉴스1
juani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