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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선수에게도 사죄"
"제자 조재범 제가 잘못 키워"
"한국 빙상 경기력 향상 위해 모든 것 바쳐"
"평창 올림픽 이후 어떤 직책도 맡지 않아"
"빙상의 적폐로 지목됐지만 나서지 못해"
"국민 앞에 서는데 용기 필요해"
"아침에 신문에서 퇴출 내용 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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