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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문지애 아나, 안경 착용 인증샷 "너무 싫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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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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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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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나운서가 안경 착용 인증샷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이 나빠 늘 안경을 쓰고 살았던지라 (안경이 너무 싫어) 고교졸업과 동시에 시력교정술을 했다. 시력이 떨어져도 버티며 살았는데 이제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껴 결국 안경을 맞추고야 말았다. 진짜 슬프다"라고 적었다.

이어 "할일이 많아 맘은 불편했을 지언정 이번 주말은 잘 쉬었다 내일부터는 긴장의 연속 주간, 부디 무사히 일주일이 지나가길 바라며

노트북을 덮고 안경도 벗고 잘란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새로 맞춘 안경을 쓰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안경도 무척 잘 어울리며 지성미가 돋보인다.

한편 문지애는 2012년 5월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 5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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