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이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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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간의 무승부, 피말리는 승부차기 끝에 베트남이 아시안컵 8강에 진출하는 순간이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그의 매직이 진행 중임을 증명했다. 어디까지 갈까, 그의 마술은?
이겼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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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최선을 다했지만, 박항서 감독의 열정적인 경기 지휘는 볼만했다. 그는 포효하고, 분노하고, 때론 열광했다. 지켜보는 이들은 그의 매직에 전율했다. 최정동 기자
시작이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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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군.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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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천천히.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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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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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준비해.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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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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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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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지.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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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이다. 쉽지 않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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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 8강이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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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뉴시스] |
어떻게 하지.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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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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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찬스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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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풀리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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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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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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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겼다. 애썼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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