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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아모르파티' 치타母, 손동운 만남에 "화면발이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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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아모르파티'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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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아모르파티' 치타 어머니가 여행을 위해 손동운과 만남을 가졌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에서는 2기 싱글 황혼 여행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치타의 어머니가 처음으로 카페를 찾았다. 치타 어머니는 손동운과의 만남에 "정말로 잘생겼다"며 "화면발이 받지 않는다"며 외모 칭찬을 했다.

이어 치타 어머니는 솔직한 화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현호는 치타 어머니에 "솔직함이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치타 어머니의 흥이 넘치는 모습에 패널들은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은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르파티'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살아가는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홀어머니, 홀아버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싱글의 황혼들이 모여 청춘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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