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발리 여행을 떠난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없는 늘씬한 각선미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빛나는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그해 10월 아들 노아를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6월 둘째 아들을 낳으면서 두 아들의 어머니가 됐다.
사진 l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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