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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알레르망, 2019년 신상 토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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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침구 업체 알레르망이 편안함에 건강함을 더한, '2019년 신상 토퍼'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알레르망 2019년 신상 토퍼는 '프리미엄 롤업 토퍼'와 '3단 접이식 토퍼' 2가지로 구성돼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인체를 균형 있게 받쳐주는 고밀도 메모리폼이 사용됐으며, 알레르망 고유의 기능성 원단인 '알러지 X-커버'로 토퍼 커버를 제작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나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물질 투입을 적극 차단해 쾌적하고 건강한 숙면 환경을 조성한다.

알레르망 신상 토퍼는 롤업해 보관하거나 3단으로 접어 전용 가방에 보관할 수 있어, 수납이 쉽고 공간 활용에도 좋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최근 매트리스의 수명을 늘리고 포근한 숙면에 도움을 주는 토퍼에 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신상 토퍼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차단하는 알레르망의 고유 기술이 그대로 적용돼 우수한 품질로 사용자분들께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알레르망이 출시한 신상 토퍼 2종. 좌측이 '프리미엄 롤업 토퍼' 우측이 '3단 접이식 토퍼' [사진=알레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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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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