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민주노총 소속 한국잡월드 비정규직 강사들은 행사 주최 측에 미리 신청을 하는 등 공식적으로 절차를 밟아 행사에 참가했으며, 장관이 다른 일정 때문에 행사 자리를 떠난 후 청년 비정규 일자리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것일 뿐, 행사를 저지하거나 마이크를 독점해 행사 진행을 어렵게 한 일은 없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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