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는 어제 오후 4시 반쯤 산시성 선무시에 있는 광업회사의 한 탄광에서 일어났다고 현지 당국은 밝혔습니다.
당시 지하에서는 87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붕괴로 19명이 숨지고 2명이 갇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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