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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짠내투어 박명수X허경환, 고객 니즈 맞춤형 박허투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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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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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박명수와 허경환이 의기투합한 호찌민 투어가 펼쳐졌다.

12일 방송한 tvN '짠내투어'는 호찌민 글로벌 절친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나래투어의 저녁 식사와 함께 숙소가 공개됐다. 나래투어의 숙소는 1인 3만원 대 리버뷰 펜트하우스였다. 아름다운 야경에 모두들 놀라워했다.

박나래는 "나의 모든 걸 다 쏟아낸 투어"라고 강조했다. 그의 절친으로 출연한 차오루는 "최대한 가이드해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역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다 싶었다. 무조건 5점이다"라며 붕신 점수를 5점 만점 줬다.

다음날은 '박허투어'였다. 박명수와 허경환이 의기투합한 것. 박명수는 "내가 제대로 된 우승을 한 적이 없다"며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우승을 반추했다. 홍콩, 블라디보스토크 투어 모두 파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는 "이름 석 자를 걸고 제대로 된 우승을 하려고 한다. 혼자 할 수 있지만 허경환은 친하고 내 말도 잘 듣는다. 단점 보완하면서 글로벌 친구들에게 망신을 안당해야한다"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들의 이동은 택시로 이뤄졌다. 택시를 타고 내린 곳은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껌슨 전문 음식점이었다.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맛도 조화로워 글로벌 절친들에게도 만족감을 줬다. 외국인 친구에게 추천 유무를 묻자 샘 해밍턴은 "백퍼"라며 강조했다.

즐겁게 식사를 마친 이들은 걸어서 호찌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핑크색 성당으로 향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설립된 곳으로 고딕과 바로크양식이 혼재된 화려한 건축 디자인이 시선을 끌었다. 인증샷을 찍으며 시간을 보낸 이들은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베트남 대표 카페숍으로 향했다.

박명수는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애를 썼다. 조쉬는 "시원하고 마시고 싶은 순간에 들어가서 좋았다"고 만족했다. 샘 해밍턴이나 차오루도 마찬가지. 홀로 이 행복을 즐길 수 없는 장염 걸린 박나래는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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