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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조끼 시위 앞두고 파리서 폭발 사고…"여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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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파리=AP/뉴시스】 프랑스 전역에서 수천 명의 시위대가 여덟 번째 '노란 조끼' 시위를 이어갔다. 프랑스 정부는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과 섬광탄 등을 발사하며 강경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최루탄 가스로 가득찬 파리 일대.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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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가스 누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여러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파리 경찰 관계자는 소방 인력들이 이날 오전 파리 9구 뤼 트레비즈 제과점 폭발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몇몇 부상자들이 경찰에 신고됐지만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오후부터 프랑스 전역에서 9차 '노란 조끼' 시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프랑스 경찰은 9차 시위의 폭력성이 심화될 것을 우려해 파리 시내 곳곳에 장갑차와 50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하는 등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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