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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츠 24점 전자랜드 LG 꺾고 홈 10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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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팟츠가 1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진행된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있다. 2019.01.12. 인천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전자랜드가 기디 팟츠를 앞세워 LG를 꺾고 홈 10연승을 달렸다.

전자랜드는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LG와의 홈경기에서 85-79(22-22 23-22 24-10 16-25)로 승리했다. 팟츠가 3점슛 3개 포함 24점을 이끌었고, 가래톳 부상을 당한 찰스 로드는 30분 넘게 뛰며 13점 9리바운드 4스틸로 힘을 보탰다. 강상재도 3점슛 2개를 넣는 등 15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찬희는 9점 7어시스트를 더했다. 정효근(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로드를 보좌하며 골밑에서 궂은일을 해줬다.

로드의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이전과 같이 활발히 움직이지 못했지만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골밑을 지켜냈다. 무엇보다 팟츠가 고비마다 득점을 해주면서 로드의 부담을 덜어줬다.

LG는 제임스 메이스(20점)와 조성민(22점·3점슛 7개)의 활약에도 연승에 실패했다. 조쉬 그레이는 16점, 김시래는 10어시스트(3점)를 기록하고도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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