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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위닝샷' 서울삼성, 현대모비스 잡고 시즌 첫 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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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관희가 위닝샷을 터뜨린 서울삼성이 현대 모비스를 꺾고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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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최하위 서울삼성이 올 시즌 개막 후 33경기 만에 첫 연승에 성공했다. 종료 직전 터진 이관희의 짜릿한 위닝샷으로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었다.

삼성은 12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88-86으로 이겼다. 2연승을 거둔 삼성은 9승24패, 2연패에 빠진 현대 모비스는 26승8패가 됐다.

참가 10개 구단 가운데 아직도 10승 고지를 밟지 못한 유일한 팀 삼성은 경기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3점슛을 꽂아 넣으면서 27-17, 10점 차로 1쿼터를 마쳤다.

하지만 2쿼터 들어 현대모비스가 라건아를 앞세운 골밑 플레이로 차근차근 추격, 2쿼터가 끝날 때는 45-43 서울삼성의 근소한 우위로 격차가 좁혀 있었다.

후반전부터는 팽팽한 시소게임이 펼쳐졌다. 삼성은 문태종과 펠프스를 앞세웠고 현대모비스는 역시 라건아가 몫을 해냈다. 3쿼터까지도 삼성이 69-65 리드를 유지했다.

치열한 승부는 4쿼터 내내 진행됐고 경기 종료 8초를 남기고 86-86 동점이 되는 박빙 승부가 진행됐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삼성.

삼성은 경기 종료 직전 이관희가 극적인 레이업슛을 터뜨리면서 선두를 제물 삼아 2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lastunc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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