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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렌즈’ 보는내내 편안하고 힐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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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tvN ‘커피 프렌즈’ 2회에서는 첫날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일 차 영업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커피 프렌즈’ 2회에서는 어느새 적응을 마친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의 활약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셰프 유연석은 프렌치 토스트와 흑돼지 토마토스튜로 손님들로부터 “정말 맛있다”는 감탄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손님들의 반응을 유심히 확인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바리스타 손호준은 쏟아지는 핸드드립 주문을 특유의 침착함으로 모두 소화해냈다. 또한 홀 매니저 최지우는 따뜻한 날씨에 맞춰 꿀귤차 대신 시원한 꿀귤 에이드를 제안하는 등 번뜩이는 기지를 보였고, 양세종은 만능보조답게 카페 곳곳에서 다른 멤버들을 완벽 지원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다.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던 시간이 지나가고, 마침내 첫날 영업이 종료됐다. 멤버들은 모두 손뼉을 치고 손바닥을 마주치며 감격을 만끽했다. 기대 반 긴장 반으로 정산까지 마친 멤버들은 내일 아르바이트생이 한 명 더 필요하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유연석은 예전 ‘ 커피 프렌즈’에 동참할 의사를 보였던 배우 조재윤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 내일 오실 수 있어요?”라는 유연석의 물음에 조재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가 오라는데 가야지!”라고 답했다. 조재윤의 의리가 빛난 순간이었다.

2일차 영업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진행됐다. 일손이 절실한 순간 등장한 조재윤은 곧바로 실전에 투입, 새 아르바이트생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설거지부터 행주 삶기까지 꼼꼼한 세척 본능을 발휘하며 ‘인간 세척기’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손호준은 핫초코와 아이스 초코를 2일차 신메뉴로 추가했고, 최지우는 귤카야잼을 포장해 판매용으로 새로 내놓았다. 새 음료와 귤카야잼 모두 손님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기부가 진행됐다. 순조로운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다음주 멤버들이 맞이할 또 다른 위기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커피 프렌즈팀 첫날 수고가 너무 너무 많았다. 그 경험으로 앞으로 더 잘하실 것 같다”, “편안하게 봐서 너무 힐링되고 재미있고 좋다”, “예의 있는 유연석도, 전화 한 통에 달려오는 조재윤도 너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tvN ‘커피 프렌즈’는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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