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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간호사, 문재인 케어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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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공정원 간호사(왼쪽에서 3번째)가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산대병원 제공) 2019.1.1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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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대병원은 공정원 간호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한 '문재인 케어 1주년 체험수기 공모전'에 입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공 간호사는 지난 11일 오후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할아버지를 위한 마술'이라는 제목으로 장려상에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부친의 암치료 과정과 간호간병통합병동 일어난 에피소드를 따뜻하고 진솔하게 풀어쓰며 작품성을 갖췄다는 심사위원 평가를 받았다.

공 간호사는 이번 입상을 통해 받은 부상 50만원을 포함해 총 100만원을 울산대병원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공 간호사의 수기작품은 향후 울산대병원 블로그와 울산대병원 3·4월호 사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공 간호사는 "직접 부친의 간병을 하면서 옆에서 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최대한 진솔히 쉽게 쓴 것이 좋은 평을 받은 것 같다"며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로서 많은 분이 제 글을 읽고 희망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장점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 간호사가 주제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간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감염 예방 등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인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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