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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3기 신도시에 IT기반 자족기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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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시장 벤치마킹 위해 'CES 2019'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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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CES전시회 행사장을 찾은 김 종천 과천시장(사진=과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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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김종천 과천시장이 최근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지역을 IT 첨단센터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세계적 IT 전시회를 찾는 등 바쁜 걸음을 옮기고 있다.

12일 과천시 등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Sands Expo)에서 열린 가전·IT 전시회 'CES 2019'를 견학하고 11일 귀국했다.

CES 행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행사로,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CEO(최고경영자)와 IT 전문가들이 모인다.

김 시장의 이번 CES 방문은 최근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지역을 IT 첨단센터로 탈바꿈하기 위한 행보로 과천동개발태스크포스(TF)의 팀장과 실무자 2명이 동행했다.

특히 세계적인 기업들이 CES에서 선보이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IT) 등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최신 기술을 배워 과천동 개발사업에 접목하기 위해서다.

과천시는 지난해 말 국토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발표와 함께 중규모 공공택지개발지구로 선정된 과천동 일원 155만㎡에 자족 기능을 확충한다는 개발계획을 수립 했다.

시는 개발 면적의 24%인 37만2000㎡에 첨단지식산업센터, 바이오단지, 대학 등 연구·교육시설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과천동을 정부청사 이전 등으로 행정도시 정체성이 사라진 과천시의 '미래먹거리'로 여기고 과천동에 어떤 첨단산업시설을 유치할지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 6일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한 김 시장과 실무공무원들은 7일부터 3일간 진행된 기술콘퍼런스에 방청자로 참여해 첨단 4차산업 기술 동향과 전망 등을 공부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오로지 과천동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 수집 및 벤치마킹으로 개발 담당 공무원들이 동행했다"며 “4차산업과 관련한 최신 기술을 우리 시 사정에 맞게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Shpark.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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