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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 수산업 전문 인력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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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수산기술사업소, 2월 1~28일 수산업 경영인 모집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올해도 미래 수산업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선다.

경남도수산기술사업소가는 2019년도 미래 수산업 경영인을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수산기술사업소 및 거주지·사업장 관할 사무소에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들을 발굴해 사업기반 조성 및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자립 경영을 돕고, 유능한 미래 수산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수산업 경영인은 ▲어업인 후계자 ▲전업 경영인 ▲선도 우수 경영인 등 3단계로 구분해 모집한다.

어업인 후계자 신청 자격은 어업 경영 10년 미만으로 만 18세 이상~50세 미만인 자이다.

전업경영인은 55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아 해당 분야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후 3년 이상 경영자, 선도 우수 경영인은 어업인 후계자 선정 후 5년 또는 전업 경영인 선정 후 3년 이상 경과 및 수산 신지식인으로 교육이수 등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수산업 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어기반 조성 자금(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을 선정 단계별로 지원한다.

어업인 후계자는 2억원, 전업경영인은 2억5000만원, 선도 우수 경영인은 최대 3억원까지 앞 단계에서 대출받은 금액을 뺀 금액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어선 건조·구입, 어선 개량·보수, 양식장 신축 및 시설 개·보수, 수산물 저장·가공시설 설치 등으로 영어기반 조성 자금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수산업 경영인 선정은 오는 3월 중순 이후 전문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적으로 확정되며, 선정된 수산업 경영인에게는 사업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교육과 신속한 정보 제공, 사업 참여 우선 선발 등 기회가 주어진다.

노영학 경남도수산기술사업소장은 "수산업 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업 기술 교육, 어업정보 제공 등으로 유능한 전문 어업인 육성과 경영 자금 지원으로 어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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