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해경 눈만 속이면 돼" 구명조끼 벗고 소주 17병...낚싯배는 무법천지 조선일보 원문 통영=고성민·권오은 기자 입력 2019.01.12 12:15 최종수정 2019.01.18 16:0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