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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디그롬, 연봉조정으로 1700만달러…최고 인상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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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뉴스1 DB ©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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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에 빛나는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연봉 조정 끝에 거액에 도장을 찍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간) 디그롬이 17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2014년 신인왕에 오른 디그롬은 올해 32경기에 출전해 10승9패 평균자책점 1.70을 기록했다.

지독하게 승운이 따르지 않아 10승을 올리는 데 그쳤지만 특급 에이스의 활약을 펼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이에 지난해 740만달러를 받았던 디그롬은 연봉조정을 통해 960만달러 상승한 1700만달러에 계약했다.

ESPN에 따르면 이는 역대 연봉조정 대상자 중 가장 높은 인상액이다.

이전 최고 상승액은 950만달러다. 앞서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는 연봉 조정을 통해 지난해 1050만달러에서 20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mae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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