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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선예, 셋째 임신 근황.."SNS 삭제한 적 없다. 오해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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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선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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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SNS 삭제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선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계정 삭제한 적 없어요~ 오해마세요~^^ #갑작스런해프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선예는 자신의 딸 사진을 공개한 후 SNS를 삭제했다는 의혹 아닌 의혹을 받았다. 이에 선예 측은 "삭제한 것이 아니며, SNS를 하나로 합친 것"이라고 해명을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선예를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선예는 지난 8월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9월에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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