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마저…‘치킨의 비명’ 헤럴드경제 원문 이유정 입력 2019.01.11 11:19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