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UNIST, 하청업체 직원 해고에 총장 연후 의혹' 관련 반론보도
본 신문은 지난 2018년 11월 14일자 국제뉴스 홈페이지 전국(울산)면에 '[단독]UNIST, '갑질' 감사 보고서에 "직원 해고는 총장 지시"' 제목의 기사에서 '이 모 상임감사의 하청업체 직원에 대한 '갑질' 논란과 관련하여 실제로는 정무영 총장이 해당 하청업체 직원을 해고조치하도록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고, 문제가 확산되자 정 총장이 상임감사의 자진 사퇴를 유도한 의혹이 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UNIST는 "해당 이모 상임감사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의사를 밝혔고, 정 총장은 이모 상임감사가 사퇴의사를 밝히기 전까지 어떠한 의사소통을 한 적이 없으며 이모 상임감사의 사퇴에는 관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UNIST, ERP 구축사업 특정업체 특혜의혹' 관련 반론보도
본 신문은 지난 2018년 11월 15일자 국제뉴스 홈페이지 전국(울산)면에 '[단독] UNIST '갑질' 어디까지╂譴貶 행정처장 연루'제목의 기사에서 UNIST가 2009년 개교를 앞두고 전산시스템 용역을 맡은 IT업체에 수천만원의 인건비를 포기하도록 강요한 정황이 드러나는 등 수십억 원이 소요된 전산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정상적인 입찰이 이뤄졌는지 의심받고 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UNIST는 "지난 8년간 UNIST 전산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업체 선정은 공개입찰을 통해 공정하게 진행되었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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