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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19년도 시무식 ‘희망을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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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실질적 원년…가시적 성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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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직원 800여명이 용산아트홀 대극장 가람에서 각자의 새해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제공=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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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 2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가람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성장현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하얀 달력에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지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빈다”고 새해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 한 해는 우리 구에 좋은 소식들이 참 많았다”며 “힘들고 고단한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일궈낸 자랑스러운 결과”라고 말했다.

아울러 성 구청장은 “올해는 민선7기의 실질적인 원년”이라며 “구민들께 약속드린 각종 공약사업들과 민선7기의 비전이 담긴 주요 역점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산구는 올해 굵직굵직한 사업을 여럿 벌인다. 각종 개발 사업과 용산 역사박물관 건립, 치매안심마을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일자로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신설된 문화환경국을 중심으로 구정 미래전략을 집중 연구ㆍ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말미에 직원들이 날린 ‘희망! 종이비행기’도 눈길을 끌었다. 색색의 종이비행기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용산구’, ‘○○팀장님 승진!’, ‘올해는 장가가자’ 등 직원들의 바람이 가득 차 있었다.

성 구청장은 “1300여 공직자와 함께 새해 희망을 날렸다”며 “기존의 모든 경계를 깨뜨리고 힘차게 날아올라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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