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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일자리 기금'으로 청년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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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성장현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일자리기금으로 청년취업을 지원한다.

용산구는 구의 '일자리기금' 제1호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무역·패션·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문 인력을 22명 키운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와 관련해 앞서 20일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무역마스터·패션의류 무역마스터·스마트클라우드(Smart Cloud·SC) IT마스터 양성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구가 1인당 200만~250만원 상당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무역아카데미가 교육생 선발 및 관리, 취업연계 등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역아카데미는 현재 SC IT 마스터 과정(37기) 수강생을 모으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www.tradecampus.com)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합격자 중 용산구민 22명(무역마스터 과정 8명, 패션의류 무역마스터 과정 4명, SC IT마스터 과정 10명)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예산은 구 일자리기금 5천만원을 활용한다.

이에 앞서 용산구는 지난달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까지 100억원 규모 일자리기금을 설치·운용한다는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선7기 구정 최우선 과제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언했다"며 "일자리기금 제1호 사업으로 무역아카데미와 손잡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청년 인재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 02-2199-6793 (용산구 일자리경제과), 02-6000-5378(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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