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긴 문, 수건 쌓인 통로…제천화재 1년, 달라진 게 없다 SBS 원문 백운 기자 cloud@sbs.co.kr 입력 2018.12.20 21:08 최종수정 2018.12.20 22: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