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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세리에 ISSUE] 호날두, '아들이 뛰는' 유벤투스 유스팀 찾아 X마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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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호날두 아들(중앙), 유벤투스 유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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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유벤투스 유스팀을 찾아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 유스팀에는 호날두의 아들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주니어가 뛰고 있다.

유벤투스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유벤투스 유스팀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환상적인 밤"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유벤투스가 공개한 사진에는 팀의 간판스타 호날두를 비롯해 레오나르도 보누치, 미랄렘 퍄니치, 메흐디 베나티아 등 주축 선수들이 유스팀의 훈련장에 등장했다. 이들은 유스 선수들이 쓰는 라커룸에 깜짝 등장했다.

어린 선수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들의 우상을 하이파이브로 반겼다. 또한 사인을 받기 위해 종이를 내밀었고, 마지막에는 선수들과 단체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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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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