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올해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를 끈 K팝 뮤직비디오로 조사됐습니다.
작년 '마지막처럼'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2위부터 4위까지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가 차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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