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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불타는 청춘' 금잔디 "행사 한달 99개, 앨범 300만장 이상 팔려"[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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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불타는 청춘'에 재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의 '2018 연말 특집 1탄'에서는 경상북도 문경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금잔디가 새 친구로 등장하자 김광규는 "39세 아니냐"고 물었다. 금잔디는 "아니다. 40세다"고 답했다.

김광규는 금잔디를 "휴게소의 방탄소년단"이라고 극찬했다. 금잔디는 "'오라버니'는 제 노래고 선배님들 노래를 제 스타일로 불렀는데 300만장 이상 팔렸다. 작년 한달 행사가 99개였다"고 털어놨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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