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 매체는 이용대와 변수미가 최근 집안의 불미스러운 문제로 급격하게 사이가 틀어져 현재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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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설을 뒷받침하듯 변수미의 SNS 역시 11월부터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변수미는 그간 SNS를 통해 꾸준히 남편,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지난 10월20일에도 “애기랑 아빠랑”이란 글과 함께 이용대 부녀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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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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