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뺑반' 조정석·공효진·류준열 '마리끌레르' 촬영…세 배우의 유쾌한 에너지(화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뺑반'의 주역 조정석·공효진·류준열의 '마리끌레르'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통제 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뺑반'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관객을 즐겁게 할 세 배우 조정석·공효진·류준열이 '마리끌레르'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인터뷰에서 이들은 한준희 감독과의 작업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입을 모아 얘기했다. 이들은 "한준희 감독을 믿고 촬영에 집중하며, 재미있게 작업을 했기에, 결과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모두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매력이 담긴 인물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반영하듯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장도 세 배우의 유쾌한 에너지로 즐겁게 마무리됐다.

한편 영화 '뺑반'과 함께 색다를 매력을 보여줄 배우 조정석·공효진·류준열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