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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아침마당' 진달래 "우승 후 강호동과 CF 찍고 단막극 출연까지"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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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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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수영 기자] '아침마당' 가수 진달래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졌다.

앞서 '도전! 꿈의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진달래는 이날 "강호동 선배님과 CF도 찍고, 피자 브랜드 전속 모델도 되고, 단막극에 출연도 하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1승을 했을 때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굉장히 주눅이 들어 정신 없이 어떻게 무대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우승자로 불려 정말 엉엉 울었다.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아침마당'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진달래는 '아리아리'를 선곡해 유쾌한 무대를 펼쳤다.

김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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