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18일(현지시간) 전날의 폭락에서 반등하며 상승 출발했다. 2018.12.18 |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류강훈 기자 =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18일(현지시간) 전날의 폭락에서 반등하며 상승 출발했다.
오전 10시15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2.39포인트(1.20 %) 상승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90포인트(0.90%)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5.88포인트(0.97%)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보잉과 존슨&존슨 등이 상승을 이끌고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아마존, 애플, 알파벳이 더 많이 거래되면서 0.8% 상승했다.
hooney04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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