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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카드뉴스] 피의 아보카도…아보카도가 마약상의 돈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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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아보카도 퇴출 운동이 가속화하고 있다. 멕시코를 중심으로 마약상이 일반 농장주의 아보카도 경작지를 무력으로 빼앗아 수익을 얻고 있기 때문. 실제로 아보카도의 최대 생산지인 미초아칸주에서는 지난 10년간 8000건이 넘는 살인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 아보카도 생산에 소요되는 물의 양이 막대하고, 수익성을 이유로 숲을 밀어내고 아보카도 나무를 심는 경우가 많아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기도 한다.

[기획 = 오현지 인턴기자 / 그래픽 =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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