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김재경, 뉴욕 사로잡은 여신 비주얼…러블리 매력 가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재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재경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 브룩클린을 여행 중인 김재경이 벤치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추운 날씨에 두터운 패딩을 입고 목도리를 둘러싼 다음 수줍게 미소를 짓고 있는 김재경의 남다른 미모가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여행 중의 수수한 모습에서도 빛이 나는 미모를 내뿜고 있는 김재경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재경은 최근 종영한 MBC '배드파파'에서 열연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