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드림' 고수, 흑백 뚫고 나오는 '조각 같은 비주얼' /루시드드림, 사진=BH엔터테인먼트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루시드 드림' 고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고수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고수는 꽃다발을 들고 아련한 눈빛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수의 조각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수는 지난해 2월 개봉한 영화 '루시드 드림'에서 최대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루시드 드림'은 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갖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색다른 느낌의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