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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아이유, 싱가포르에 나타난 음색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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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아이유가 싱가포르에 떴다.

14일 가수 아이유(이지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가포르에 체류 중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은 편안한 추리닝 차림으로 싱가포르의 야외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과 함께 아이유는 “싱가싱가”라고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아이유의 사진에 팬들은 “이지은 사랑해요”, “언니 립도 너무 예뻐요”,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유는 9일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방콕, 대만까지 아시아 4개국을 무대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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