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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사진] 대영제국 훈장 받은 키이라 나이틀리, 가족사진으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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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런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왼쪽 두번째)가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에서 문화예술과 자선활동 등 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4등급에 해당하는 대영제국 장교(OBE) 훈장을 수여받았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남편 제임스 라이튼(왼쪽)과 엄마 셔먼 나이틀리(오른쪽 두번째), 아빠 케빈 윌리엄 나이틀리(오른쪽)의 축하 속에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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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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