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화재 |
운전자는 소방 당국에 "차를 몰고 가던 중 상태가 이상한 것 같아서 차를 세우려고 지하주차장에 들어왔는데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
차량 엔진 쪽에서 시작된 불은 약 10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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