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에 설립된 천보는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체로 주요제품은 디스플레이 소재, 반도체공정 소재 등이다. 작년 매출액 827억8500만원, 순이익 149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주주는 이상율(46.2%)외 24명이 지분 81.0%를 보유하고 있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3만5000원~4만원, 주당 액면가는 5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875억원~1000억원이다. 상장 주선은 하나금융투자가 맡았다.
2006년 12월에 설립된 셀리드는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체로 주요제품은 항암면역치료백신이다. 작년 순손실 54억8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주주는 강창율(22.7%) 외 8명이 지분 33.0%를 보유하고 있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2만2100원~2만7000원, 주당 액면가는 5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265억원~324억원이다. 상장 주선은 삼성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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