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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할리웃POP]앰버 허드x니콜 키드먼, 30대-50대 매력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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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OPIC/BACKGRID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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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허드(32)와 니콜 키드먼(50)이 매력 대결을 펼쳤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아쿠아맨'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앰버 허드는 니콜 키드먼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여전히 매력적인 니콜 키드먼과 미의 여신이란 찬사가 아깝지 않은 앰버 허드의 외모가 빛난다.

한편 '아쿠아맨'은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잭 스나이더 또한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2018년 12월 개봉.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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