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탠리가 영화에 대한 여론 조작을 뒤집기가 불가능 하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별점 체계에 대해 설명하는 스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탠리는 "영화 개봉 전 마케팅에 힘쓰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개봉 당일날 1위를 찍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개봉날 재미없다는 악평이 나오면 바로 주저앉는다. 여론을 뒤집으려면 아르바이트를 써야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 불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