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사진=헤럴드POP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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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홍진영과 어머니가 '미우새'에 합류한다.
SBS 관계자는 12일 헤럴드POP에 "홍진영과 어머니가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고정으로 합류한다"면서 "오늘(12일) 녹화 중이며, 오는 23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 씨와 함께 '미우새'에 '미운 남의 새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첫 여성 패널로 활약한 만큼 홍진영이 고정으로 출연하며 또 다른 매력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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