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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윌리엄, 샘 해밍턴 그릇을 노리는 꼬마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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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윌리엄과 샘 해밍턴의 묘한 신경전이 그려졌다..

11일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찍한 부자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아빠와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려고 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자기 앞에 놓인 빵과 스프가 있는데도 불구, 아빠의 빵을 넘보는 윌리엄의 눈빛이 그려졌다.

사진과 함께 계정에는 “항상 아빠꺼가 맛있어 보인단 말이야~”라며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엄마표 미네스트로니 스프와 베이글이에요~~”라는 글이 전해졌다. 한편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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