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국 초유의 '동시 먹통'…'인증서 만료'가 부른 대란 SBS 원문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입력 2018.12.07 21:15 최종수정 2018.12.07 21: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