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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5주연속 하락…1400원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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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서울은 리터당 1500원대…"하락세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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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국내유가 추이./사진제공=오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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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 가격이 유류세 인하, 국제 유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5주 연속 하락해 1400원대에 진입했다.

7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보통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리터당 35.4원 내린 1481원을 기록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같은 기간 23원 감소한 1362.1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454.2원,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497.8원이었다. 경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판매가격은 1341.2원이었으며, 최고가는 SK에너지로 1376.8원으로 조사됐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8.4원 하락한 1576.1원이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5.1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38원 내린 1438.1원이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의 생산 감축 지시 및 미 원유 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라면서도 "국내제품가격은 기존 국제유가 하락분 반영 및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하락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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