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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정교회 세계총대주교 면담···한반도 평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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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연말 기부 나눔 단체 靑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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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로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접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12.06.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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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전 세계 정교회(正敎會) 수장인 바르톨로메오스 탄티노플 대주교 겸 세계 총대주교를 만나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관한 지지를 요청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와 면담을 갖는다. 바르톨로메오스 세계 총대주교는 앞서 1995, 2000, 2005년 세 차례 한국을 찾았으며 이번이 네 번째 방한이다.

정교회는 초대 교회 역사를 이어오는 곳으로,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는 3억명의 신도를 갖고 있는 정신적 지도자로 불린다.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는 이날 접견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지의 뜻을 밝히며 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도 "한반도의 분단된 상황이 빨리 통일될 수 있도록 한국의 정교회에서는 매일 예배 안에서 기도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힌 바 있다.

바르톨로메오스 세계 총대주교는 성 니콜라스 대성당 건축 50주년을 기념하는 성찬 예배를 집전하기 위해 3일 방한해 오는 오는 8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께 청와대로 연말 기부 나눔 단체를 초청해 격려의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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