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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7일 대설, 전국적 '한파'...경남 서부 내륙 '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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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싸맨 출근길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이자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3도를 보이는 등 추위가 엄습한 22일 오전 두꺼운 복장을 한 시민이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2018.11.22 pdj6635@yna.co.kr/2018-11-22 09:05:40/Media Only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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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1년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인 7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하락하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 제주는 구름이 많고 가끔 눈이 오겠다. 경남 서부 내륙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곳곳에 눈이 날리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전남 서해안, 제주 산지, 서해 5도, 울릉도·독도는 2~7㎝ 적설령이 예상된다. 충남 내륙과 전남 내륙 1~5㎝로 예보됐다. 전북 서해안은 최대 10㎝ 넘는 눈이 내리겠다.

같은 기간 충남과 전라, 제주, 서해 5도의 강수량은 5㎜ 안팎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해 밤에 중부내륙과 경북북부에 한파특보가 발표되겠다"며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4~4도로 예보됐다. 최저기온은 서울이 -9도까지 떨어지겠으며 경기 파주·동두천과 강원 철원·대관령은 -12도까지 떨어지겠다.

이번 추위는 10일까지 지속되며, 이는 평년보다 3~10도 가량 낮은 수치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윤정훈 기자 yunright@ajunews.com

윤정훈 yunright@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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